DYETEC연구원, 국립한국해양대와 업무협약 체결
부산지역 해양/항공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상호협력
박우혁 기자
정부단체 종합
2024.10.21 10:45

섬유 및 융복합소재 전문연구기관인 DYETEC연구원(원장 홍성무)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해양·항공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을 위한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 해양/항공 모빌리티 분야에서 수요산업과 연계한 소재부품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지역의 해양/항공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해양 분야에서의 특성화된 첨단 기술 개발과 연구개발을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미래 해양/항공 모빌리티 분야에서 해양/항공 부품용 고내식성, 고경량 특성의 복합재료 연구개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최근, 모빌리티 소재부품에 적용되는 복합재료는 부산시 전략산업 중 하나로, 주력산업 고도화 품목으로서 산업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복합재료는 해양/항공 모빌리티 부품, 유⦁무기복합소재, 해양/항공 구조물 등에 사용되어 성능을 향상시키고 경량화를 도모하며, 내구성과 내식성이 뛰어난 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17일 대학본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류동근 총장과 홍성무 원장 등 양 측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미래 해양/항공 모빌리티 분야 첨단 융복합소재부품에 대한 공동 R&D기술개발 및 신사업 추진 ▲ 미래 해양/항공 모빌리티 분야 고부가가치 차별화 기술증진을 위한 양 기관의 정보 교류 ▲미래 해양/항공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지역의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상호간 기술 협력 ▲부산지역 미래 해양/항공 모빌리티 분야 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상호협력 추진 ▲R&D기술개발 및 시제품 생산에 필요한 구축장비 공동 활용추진 ▲부산지역의 RISE 사업수행에 필요한 물적·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한 상호간 협력 등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 해양/항공 모빌리티 분야 정보 교류와 기술협력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이번 협약으로 RISE와 BK21사업 등 정부의 대학 재정지원사업과 R&D 기술개발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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