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우리옷’
부산한복문화창작소 ‘한복쇼룸’이 지역의 청년 한복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위해 2개 브랜드를 공모로 선정, 프랑스 파리 트라노이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파리 트라노이 전시회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파리 브롱나이궁(Palais Brongniart)에서 개최된다. ‘2025 S/S 파리패션위크’ 기간에 진행되는 전시회는 올해 처음으로 한복문화창작소와 연계해 한복과 패션이 결합된 디자인의 상품으로 파리 현지의 바이어에게 선보인다.
이번에 참여하는 2개 브랜드는 ‘분우리옷’(대표 백주희)과 ‘바주요’(대표 박준용)로 24년 상반기에 공모를 통해 선정, 분야 전문가들의 컨설팅을 통해 총 40여점의 상품이 브랜드 이름을 달고 전시한다.
‘분우리옷’은 가업을 이은 가족 경영으로 MZ세대에 인기 있는 혼례한복과 전통의 요소가 가미된 패션브랜드로 주목받는 부산의 대표 청년 한복 브랜드이다. ‘바주요’는 20대 초반의 젊은 대표로 힙한 한복패션을 선보이며, 여러 유명 브랜드와 협업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바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