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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TEC, ‘섬유 기업 지식산업 100인 포럼’ 개최

박우혁 기자  정부단체 행사 2024.09.0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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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ETEC연구원은 지난 2일 A동 5층 회의실에서 ‘섬유 기업 지식산업 100인 포럼(TEX-A+ CEO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포럼은 섬유 산업계 및 학계 인사 30여 명을 초청해 지속가능한 섬유산업을 위한 새로운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섬유산업은 기간산업이며, 첨단산업이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섬유산업의 전통적인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첨단 기술과 혁신을 통해 산업의 미래를 재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섬유산업이 단순한 제조업을 넘어 첨단 기술이 접목된 혁신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음을 알리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포럼은 1. 글로벌 시장 정보, 2. 정부 지원체계 및 프로그램 정보공유, 3. 섬유 기업 성공사례 공유, 4. 섬유산업 발전방안 토론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대구·경북 지역 섬유 기업들을 포함하여 향후 부산/경남, 경기도 지역의 기업을 추가해 100인 포럼을 구성할 계획이다.

섬유 기업 성공사례로 송월타월 내 송월테크놀러지 라는 회사의 항공 분야 진출을 소개하며, 탄소섬유 관련 투자를 본격화한 후 기술개발을 통한 첨단산업으로 성장한 예를 통해 섬유산업이 더 이상 사양산업이 아니라는 인식 전환의 본보기가 될 수 있는 사례라고 소개했다.

제1회 포럼에서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된 경북대학교 배진석 교수는 “섬유가 사양산업이라는 인식을 바꿔야 하며,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섬유산업의 위기를 극복하여 첨단산업이 될 수 있도록 미약하게나마 맡은 바에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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