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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쳐스, 올 8월까지 매출 2,250억 기록

24FW 기대감 높여
박우혁 기자  패션 스포츠/아웃도어/골프 2024.09.0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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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트 테크놀로지 컴퍼니 스케쳐스코리아(대표 윌리탄)가 올 8월 누적 기준 약 2,2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목표 대비 달성률 11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연평균 30%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해 온 스케쳐스의 매출액은 1~8월 동기간 대비 31% 증가, 영업이익은 57% 증가했다.

특히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에도 호실적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2021년 1,470억에서 2년 만에 매출이 약 2배 이상 뛰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로는,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력,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가격 정책 등을 우선으로 뽑을 수 있다.

2024년 상반기에는 광고캠페인의 주력 제품인 슬립인스와 맥스쿠셔닝이 실적을 견인하며, ‘컴포트 테크놀로지’라는 스케쳐스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공고히 했다.

또한 24년 남성 타겟을 확장하면서 슬립인스 TVC캠페인의 새로운 모델로 유지태를 발탁했다. 유지태가 착용한 ‘고워크 애니웨어 슬립인스’는 제품 광고 런칭 2개월 만에 완판되고, 리오더를 진행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스케쳐스는 오프라인 이벤트와 더불어 매장 신규 오픈과 리뉴얼을 통해 브랜딩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올 상반기 14개 매장을 신규 오픈하고 17개 매장을 리뉴얼한데 이어 7월에는 직영으로 운영하는 약 120평 규모의 초대형 아울렛 매장인 ‘스케쳐스 BBS 남양주점’을 오픈했다. 하반기에는 신규 23개 매장을 오픈하고 26개 매장을 리뉴얼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유지태, 박은빈 두 모델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컴포트 테크놀로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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