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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8월 ‘뷰티 그랜드 세일’ 방문자 역대 최대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 3.4배 성장
박우혁 기자  유통&물류상권 넌스토어 2024.08.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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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뷰티 그랜드 세일’ 방문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가파른 거래액 성장세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뷰티 그랜드 세일’은 에이블리가 주최하는 대규모 뷰티 정기 세일 행사이다. 오픈마켓 및 플랫폼에서 뷰티 브랜드 맞춤형 정기 행사가 드문 반면, 에이블리가 대형 브랜드부터 신생 브랜드까지 한데 모아 전용 행사를 기획한 점이 특징이다. 이 행사는 분기별 1회씩 연 4회 진행된다.

에이블리가 8월(12일~20일) 진행한 ‘뷰티 그랜드 세일’ 방문자 수는 6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1월 뷰티 그랜드 세일 방문자 수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행사 기간 뷰티 거래액은 전월 동기 대비 3.4배(240%) 증가했다. 동기간 뷰티 주문 고객 수도 전년 동기 대비 3배 가까이(180%) 늘며 에이블리 뷰티 그랜드 세일이 뷰티 업계를 대표하는 정기 행사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에이블리는 색조부터 스킨케어까지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인기 뷰티 브랜드 상품을 선론칭, 최저가 등 유저 니즈 맞춤형 혜택을 담아 선보인 점을 성과 원인으로 꼽았다. 행사 기간 에이블리 내 ‘롬앤’ 거래액은 전월 동기 대비 7배 이상(610%) 증가했으며, 에이블리를 통해 단독 선론칭한 ‘베어 물 틴트’는 상품은 단 9일 만에 억대 거래액을 기록했다. ‘프로타주 팔레트’ F/W(가을⋅겨울) 시즌 컬러를 선론칭한 ‘투쿨포스쿨’ 거래액은 415% 증가했고, ‘릴리바이레드’는 ‘핑크 마그네틱 글래시 레이어 픽싱틴트’ 단독 선론칭으로 394%의 거래액 성장을 이뤘다.

고물가 시대, 에이블리의 최저가 전략도 눈에 띈다. 동 기간 ‘클리오’의 에이블리 거래액은 4배 이상(302%) 증가했으며, 업계 최저가로 선보인 ‘메이크업 픽서’ 상품이 실적을 견인했다. ‘에뛰드’는 ‘재창조메이커’, ‘디어달링 마커 틴트’ 등의 상품을 에이블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 결과, 165% 거래액 증가율을 기록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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