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비, 연내 오프라인 매장 100개까지 확대
박우혁 기자
유통&물류상권 넌스토어
2024.07.30 08:43
명품 플랫폼 트렌비가 중고 사업 강화를 위해 오프라인 사업을 강화할 것이며, 연내 오프라인 중고 매입위탁 센터를 100개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렌비는 올해 2월 오프라인 중고매입위탁센터를 테스트 오픈했으며, 3월부터 본격적인 확장에 나서 3개월 만에 31개까지 확장했다. 특히, 6월에는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와 오프라인 협업을 시작, 크린토피아 일부 매장에서 트렌비에 중고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
트렌비 오프라인 중고매입위탁 센터는 일반적인 중고 오프라인 매장과 다르게 고정비 투자가 발생하지 않고 파트너쉽 기반으로 빠른 확장이 가능한 혁신적인 모델이다. 트렌비는 오프라인 파트너사들에게 시세예측 AI 클로이를 제공하고 파트너사들은 손쉽게 가격을 책정, 고객 상담 및 매입/위탁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매입/위탁센터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트렌비 중고사업에 직접적으로 기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트렌비 전체 소싱의 20%는 오프라인 센터를 통해서 진행이 되고 있으며, 연내 100개까지 확장 시, 전체 중고 소싱의 50% 이상이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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