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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디 메크르디’ 일본 직진출 성공 가도

6개월 만에 매출 50억 달성, 연매출 100억 예상
박우혁 기자  패션 여성복 2024.07.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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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피스스튜디오(대표 박화목, 서승완)가 전개하는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일본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일본 최대 온라인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 입점과 자사몰 운영,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등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직진출 후 상반기 누적 매출 50억 원 달성, 연내 매출 목표인 100억 원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온라인에서의 성과가 폭발적이다. 7월 24일부터 ‘조조타운’에서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 마르디 메크르디는 오픈 당일, 베스트셀러 랭킹 탑 3를 모두 선점했으며 일 매출 1억 원이라는 호실적을 올렸다. 또한 1년 미만의 입점 브랜드가 조조타운에서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 최초의 사례라는 기록도 남겼다. 

올해 1월에 오픈한 일본 내 공식 자사몰도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또한 연내, 전반적인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고 보다 간편한 결제를 위해 시스템 개편을 진행할 예정이며 일본 내 B2C 물류 창고를 구축해 배송 기간도 단축할 계획이다.


오프라인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 6월 1일 도쿄 다이칸야마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성황리에 오픈하며 오픈 첫날 150명 이상의 사전 대기 고객 발생 및 일 매출 1억 원을 기록했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 결과, 온·오프라인 양채널에서의 매출 성장 시너지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마르디 메크르디는 올해부터 일본 직진출을 통해 견고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으며, 그 결과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 모두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 여세를 몰아 오사카를 비롯한 일본 주요 도시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추가로 오픈하며 유통망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일본 내 연 매출 100억 원, 글로벌 매출 총 500억 원, 브랜드 전체 매출 1,5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시아는 물론 유럽 내 주요 거점 도시로의 진출도 확대해 마르디 메크르디만의 독자적인 감성과 정체성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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