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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한국수입박람회’ 내달 4일 코엑스서 개막

글로벌소싱 유통 축제 한마당…60개국서 200여개 업체 참가
박우혁 기자  정부단체 행사 2024.06.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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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협회가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제21회 한국수입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박람회 모습

한국수입협회(KOIMA, 회장 김병관)가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제21회 한국수입박람회(KOREA IMPORT FAIR)’를 개최한다. 한국수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주한외국대사관, 대한무역투자공사가 후원하는 한국수입박람회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수입상품 전문 B2B 소싱 박람회로, 매년 1만여 명의 바이어가 방문하고 있다.

유통 산업은 소비자의 요구에 민감한 생활밀착형 산업으로, 생산된 제품이 시장에서 효과적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부가적인 가치를 창출해주는 미래형 서비스 산업이다. 그러나 아직 우리 주변에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해도 낮은 인지도와 마케팅 부족으로 시장진입이 어려운 중소기업이 많이 있는 것도 현실이다. 유통업체 또한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입박람회는 수입상품의 판로 확대와 수입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계 유망상품들과 다양한 문화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시 품목은 캐시미어 의류 및 패브릭, 식음료, 생활용품, 화장품, 서비스, 주류 등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인도의 국가관을 비롯해 스리랑카, 네팔 등 해외 60개국 200개 기업들이 참가한다.


한국수입협회가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제21회 한국수입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박람회 모습

전시회 첫날인 7월 4일 개막식에는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비롯해 63개국 주한 외국대사와 경제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김병관 회장은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를 통한 해외 원부자재의 안정적인 공급이 국내 산업과 수출 경쟁력 제고에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에는 원자재를 비롯해 자본재, 소비재에 이르기까지 아직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우수한 해외 제조사들이 참가하는 만큼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소싱에서 유통까지 원스톱 상담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 기간 동안 해외 참가기업과 국내 바이어와의 1:1 글로벌 소싱 상담회, 글로벌 유통 세미나 등 수입전문 박람회에 걸 맞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글로벌 소싱 유통에 관심 있는 많은 국내 바이어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참관 및 세미나 관련 문의는 한국수입협회 전시팀(02-6677-3662)으로 하면 된다. 전시회 개최 전날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신청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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