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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 메가세일 방문 수 540만 회 돌파

때 이른 여름 더위에 반소매 셔츠 인기
박우혁 기자  유통&물류상권 넌스토어 2024.05.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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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한 ‘쇼핑몰 메가세일’ 기획전 방문 횟수가 540만 회를 넘기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쇼핑몰 메가세일’은 에이블리가 연 2회 반기마다 진행하는 대규모 정기 할인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 기간 에이블리 쇼핑몰 거래액은 직전 동기간 대비 80% 증가했으며, 주문 수는 85% 늘었다. 행사 마지막 날인 6일 거래액은 약 1주 전(4월 28일)과 비교해 4.5배 가까이(345%) 대폭 성장했다. 근로자의 날, 대체휴일 등 황금연휴를 맞아 야외 활동을 위한 의류 구매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옷 쇼핑 수요 증가가 쇼핑몰 성과로 이어졌다. 행사 기간 쇼핑몰 ‘일트’ 거래액은 직전 주 대비 5.5배 이상(465%) 대폭 늘었으며, ‘미니포에’(234%), ‘메이비베이비’(156%), ‘어텀’(136%), ‘메리어라운드’(120%)는 세 자릿수 거래액 증가율을 기록했다. ‘케이클럽’(96%)과 ‘바온’(84%)도 높은 거래액 성장세를 보였고, ‘모디무드’, ‘원더원더’, ‘애니원모어’ 등 다수 쇼핑몰이 일 거래액 억대를 돌파했다.

때 이른 여름 더위에 인기 상품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셔츠, 반소매 티셔츠 등 가벼운 여름 의류가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이는 야상, 가디건 등 아우터 판매가 높았던 지난해와 대조되는 모습이다. ‘원더원더’의 ‘퍼즐 박시 데님 반소매 남방셔츠’는 이번 메가세일 인기 랭킹 1위를 기록했으며, 행사 기간 거래액은 직전 주 대비 3배 이상(207%) 급증했다.

에이블리는 내로라하는 국내 인기 쇼핑몰 상품을 ‘AI 개인화 추천’ 기술로 취향에 맞게 이어준 점을 성과 원동력으로 분석했다. 외출복 및 여름옷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812만 명의 버티컬 커머스 1위 규모 월 사용자(MAU)로부터 확보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저 취향, 날씨 변화, 트렌드 등에 맞는 쇼핑몰 상품을 연결해 준 것이다.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과 계절감 등이 담긴 인기 쇼핑몰 상품을 정확하게 추천한 결과, 고객 구매 전환율이 상승하며 거래액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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