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APLF 패션 액세스에서 어워드를 수상하고 있는 곽창훈 대표.
'앨리스마샤' '라임라이크', '누니27', '토에벵' 등 국내 트렌디 가방을 전개하고 있는 가방 전문업체 이브이아이엔씨가 홍콩 APLF 패션 액세스에서 어워드를 수상하여 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홍콩 APLF 패션 액세스는 올해부터 재개되어 각국 원부자재 및 완성품 업체가 모이는 글로벌 전시회로 전 세계 42개국 741개가 참여했으며 올해로 40주년을 맞아 대규모 바이어 초청과 방문객의 행렬이 이어졌다.
홍콩에서 진행된 APLF는 단순 업체와 바이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완성품과 원부자재 각 업체간의 연결과 각종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코로나로 인해 잠시 식었던 열기를 이번 40주년 전시 및 행사를 통해 다시 활기를 불어넣었다.

홍콩 APLF 패션 액세스에 참가한 이브이아이엔씨 전시 부스.
이브이아이엔씨가 수상한 APLF 40주년 어워드는 2017년도 앨리스마샤 단일 브랜드로 참가해 수상한 2017 APLF 어워드 이후, 두 번째로 수상해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과 성장 가능성 등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또한 이브이아이엔씨는 싱가포르, 필리핀, 영국 등 각국의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으며 약 1만건의 대형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약 40명의 바이어와 추가적인 계약건도 기대하고 있다.
어워드 수상에 결정적인 배경에는 상품력은 물론 앨리스마샤X두칸의 신규 라인으로 올해 출시한 ‘블랙라인’이 한 몫을 톡톡히 했다.
홍콩 2024 패션 액세스에 앞서 서울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하이서울쇼룸을 통한 ‘중국 상해 CHIC’ 전시에서 먼저 선보였던 블랙라인은 유니크한 아트웍 패턴과 그 쉐입으로 이미 글로벌 가능성을 열기에 충분했다.
이 신규 라인은, ‘두칸(DOUCAN)’ 브랜드를 운영중인 최충훈 대표와 이브이아이엔씨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유니크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상품의 디자인은 글로벌 브랜드 샤넬(CHANEL)의 디자이너로 근무했던 최충훈 대표와 DKNY, 만다리나덕 등 글로벌 브랜드 디자이너 경력이 있는 윤소영 실장(현 이브이아이엔씨)의 합작 디자인에서 비롯되었으며, 이를 실제 상품으로 만들어 낸 이브이아이엔씨 곽창훈 대표의 뒷받침으로 2024 서울패션위크 DDP 런웨이에서 첫 공개되었다.
3명의 전문가가 만난 만큼, 완성품 기업들 중에서 디자인과 퀄리티를 포함한 상품력이 월등하다는 어워드 심사단의 평가를 받았으며 완성품 출품 업체들 중 유일하게 2024 APLF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브이아이엔씨는 뛰어난 상품력으로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한국경제진흥원(SBA) 하이서울어워드에 선정되었으며 국내외 대형 패션 기업들의 OEM / ODM 오더를 받으며 국내 패션 관계자들에게 가방 제조 업체로서의 입지를 자래매김하고 있는 전문업체이다.
또한 제조업에서의 성장과 앨리스마샤를 포함한 자체 브랜드들의 성과를 통해 곽창훈 대표는 한국패션산업 활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올해도 한국패션산업협회 이사직을 위임되어 맡고 있다
곽창훈 대표는 "상품력을 인증하는 각종 어워드 수상과 여러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 더욱 많은 국내외적 제작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각종 해외 전시에서 앨리스마샤를 비롯한 자체 브랜드를 더욱 많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