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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워크웨어 컬렉션’ 출시

박우혁 기자  패션 스포츠/아웃도어/골프 2024.03.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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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거친 작업 환경 속 노동자를 위한 ‘워크웨어 컬렉션(Workwear Collection)’을 출시한다.

파타고니아는 일하는 노동자와 혁신가,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모든 이들의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이들의 작업 환경 속 안전과 편안함을 위한 작업복 ‘워크웨어 컬렉션’을 선보여왔다. 이번 컬렉션은 친환경 섬유인 헴프와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유기농 순면 캔버스 등 원단을 사용해 노동자의 움직임을 고려한 내구성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안했다.

주원단인 산업용 헴프(마 섬유)는 수세기동안 밧줄과 선박 돛, 캔버스 등에 사용되어 온 천연 원단이다. 특히 재배 과정에서 물 사용량이 적고 합성 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으며, 토양의 영양소를 회복시킬 수 있는 친환경 소재이다. 일반 캔버스 원단 대비 내마모성이 25% 더 뛰어날 뿐만 아니라 튼튼하면서도 가볍고 길들일 필요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파타고니아는 2017년부터 워크웨어를 첫 출시한 이래, 끊임없는 필드테스트와 연구 과정을 거쳐 오랫동안 입을 수 있으면서 동시에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거듭 개선해오고 있다. 1997년부터 헴프와 다른 천연 섬유들을 혼합해 제품을 만들어온 파타고니아는 워크웨어 컬렉션을 통해 헴프가 작업복을 만드는 데 가장 적합한 섬유임을 대변하고자 한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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