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허브 운영사로 한국패션산업협회 선정
박우혁 기자
정부단체 종합
2024.02.26 09:52
올해부터 3년 간 서울패션허브를 운영할 위탁사업자로 한국패션산업협회와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민간위탁사업 적격자심의 결과 서울패션허브 운영 및 관리 민간위탁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패션산업협회와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패션허브는 지난 2021년 서울시가 설립한 패션산업 혁신 거점 공간으로 창작뜰, 배움뜰, 창업뜰 3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각각 맞춤형 교육과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DDP패션몰 4층에 위치한 창작뜰은 패션사업을 위해 꼭 필요한 디자인과 생산을 중심으로 실습, 실무에 필수공간인 스튜디오, CAD 작업실, 재단실, 봉제실 등을 제공하고 있다. DDP패션몰 4층에 위치한 배움뜰은 패션 산업 및 글로벌 혁신 인재 양성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강의실, 학습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동대문종합시장에 B동 4층에 위치한 창업뜰은 패션 스타트업 기업과 브랜드를 전문 인큐베이팅하는 플랫폼을 지원하고 있다. 이중 창업뜰은 올해까지만 운영된다.
서울패션허브는 또한 동북권, 서북권, 남부권 3곳의 지원센터를 통해 지역거점 지원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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