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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신운선 선수 쾌거

국내 최초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3개 대회 연속 우승
박우혁 기자  패션 스포츠/아웃도어/골프 2024.02.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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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신운선 선수(43)가 ‘2024 에드먼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여자 난이도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UIAA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후원하는 신운선 선수(43,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가 2월 19일까지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린 ‘2024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여자 난이도 부문에서 또 한 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아이스클라이밍 간판스타이자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신운선 선수는 지난 1월 경북 청송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1차 대회와 스위스 사스페에서 열린 2차 대회에서 유일하게 완등에 성공하며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마지막 대회인 이번 3차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선수 최초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3개 대회 연속 우승과 함께 시즌 랭킹 1위 달성이라는 쾌거를 동시에 거뒀다.
 
노스페이스는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05년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이스클라이밍 신운선 선수를 비롯해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정지민, 천종원 선수, 트레일러닝 김지섭 선수 등 다수의 국가대표와 비인기 종목 선수들을 발굴 및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제산악연맹(UIAA)과 (사)대한산악연맹(KAF)을 공식 후원하는 등 아웃도어·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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