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트렌드는 ‘모던’ ‘페미닌’ ‘캐주얼’
W컨셉, ‘프리쇼’ 행사 진행
박우혁 기자
유통&물류상권 넌스토어
2024.02.19 10:19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올 봄 트렌드를 선보이는 ‘프리쇼(Pre-show)’ 행사를 진행한다.
프리쇼는 계절이 바뀔 때 새 패션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W컨셉의 대표 행사로, 매년 사계절 신상품 발매에 맞춰 4번 진행한다. W컨셉이 꼽은 올 봄 여성복 트렌드는 ‘모던(Modern)’, ‘페미닌(Feminine)’, ‘캐주얼(Casual)’이다.
‘모던룩’은 미니멀리즘 패션의 유행과 궤를 같이한다. 팬데믹 후 올드머니룩, 스텔스 럭셔리 등이 패션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올해도 클래식하지만 본질에 집중하는 미니멀리즘 패션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에 따라 봄에 많이 찾는 의류 상품인 재킷, 가디건, 블라우스, 미니스커트, 원피스 등에서도 소재나 독창적인 디자인 등을 강조하는 트렌드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발레코어 영향이 이어져 ‘페미닌룩’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하늘하늘한 시폰 소재나 리본을 활용하고, 몸매를 강조한 디자인 의류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더티스’, ‘리엘’ 등이 있다.
팬데믹 후 편한 옷을 추구하는 트렌드에 따라 캐주얼룩도 지속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프리쇼는 일주일 단위로 1, 2차에 걸쳐 열리며 프론트로우, 던스트, 비에유 바이 브라이드앤유, 르메메 등 브랜드에서 출시하는 다양한 봄 신상품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1차 행사는 19일부터 25일까지로 어패럴, 백, 슈즈, 액세서리 카테고리에서 W컨셉 인기 브랜드 모한, 라메레이, 룩캐스트, 쏘이르, 이이에, 올인컴플리트 등이 참여한다. 2차 행사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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