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RI시험연구원 신동준 원장(좌측)과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 정남기 회장
KATRI시험연구원(원장 신동준, 이하 카트리)은 (사)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회장 정남기, 이하 TIPA)와 지난 6일 진품·가품 감정분야 기술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진품‧가품 감정 업무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고, 건전한 유통문화 정착을 통해 소비자를 보호하는데 뜻을 모았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식재산권 보호 및 건전한 유통문화 정착,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감정 기술 관련 정보의 교류 ▲연구 및 기술개발 인적교류 등이다.
TIPA(Trade related IPR(Intellectual Property Rights) Protection Association)는 WTO의 부속협정으로 체결된 TRIPs(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에 관한 협정)'에 의해 보호되는 상표권, 저작권, 디자인권 등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지식재산 강국 실현에 기여하고자 관세청장의 인가를 받아 2007년 1월 11일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카트리는 58년간 축적된 섬유·패션 제품의 개발 및 평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공인시험기관 최초로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진품·가품 감정 업무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진품·가품 감정업무의 경우 제품의 외관 관찰을 통한 감정사의 주관적인 시각에서 접근하였다면, 카트리에서 제공하는 진품·가품 감정은 외관관찰을 통한 감정결과와 함께 다양한 분석장비와 축적된 기술력을 통한 분석데이터를 함께 활용하여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의 감정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카트리는 이번 TIPA와의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진품‧가품 감정 업무의 공신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카트리 신동준 원장은 “이번 TIPA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소비자권익보호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