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다양한 부분에 스마트 디바이스를 부착한 예시 사진
OEM 의류 제조업체 신티에스(대표 신금식)가 사이클링 중 자세, 피로도 등 신체 상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센서 ‘사이클링 스마트웨어’로 특허를 등록했다.
이 기술은 신티에스 디자인연구소에서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패키지형)의 지원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운동 분석과 인터랙티브 헬스케어 서비스가 가능한 고 내구성 스마트웨어 및 서비스 플랫폼 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됐다.
‘사이클링 스마트웨어’는 옷에 부착된 센서가 사용자의 신체 활동 정보를 수집,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운동 중인 사용자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다. 허벅지 근전도 측정해 사용자의 피로도를 알려주고, 사용자의 신체 정보를 기반으로 적합한 사이클링 자세로 실시간 교정해 준다. 기존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속도나 칼로리 등의 피상적인 정보만 제공하고 허리 각도나 다리의 벌어짐 등 올바른 자세를 파악하지 못하는 한계를 극복한 것이다.
신티에스는 ‘사이클링 스마트웨어’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하고, 자회사인 엔에스알을 통해 2025년에 공식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신티에스는 사이클링 웨어에서 그치지 않고 러닝, 피트니스, 필라테스, 하이킹까지 운동 분석이 가능한 스마트웨어를 개발 연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