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x ERL’ 캘리포니아 감성 협업 제품 출시
박우혁 기자
패션 캐주얼
2023.09.05 09:15
글로벌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가 23FW 시즌을 맞아 캘리포니아 특유의 감성을 자랑하는 ERL과의 첫 번째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
리바이스는 1853년 창립 이래 캘리포니아를 기점으로 데님의 역사를 만들어왔다. ERL은 엘리 러셀 리네츠(Eli Russell Linnetz)의 약자를 딴 패션 레이블로 2018년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되었고, 팝 아트적 분위기와 스케이트, 서핑 문화를 결합하여 만들어낸 위트 있는 디자인과 레트로한 분위기로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리바이스 x ERL 컬렉션은 캘리포니아의 여유롭고 자연스러운 멋을 담아내면서 데님 탑과 트러커, 데님 팬츠와 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올해로 150주년을 맞이한 리바이스의 501데님을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며, Light wash Levi's x ERL501스플릿 레그 진은 501데님의 클래식한 디자인 위에 ERL만의 감성을 더해 새로운 501®을 만들어냈다. 스테이 루즈와 로우 라이즈의 플레어 팬츠는 요즘 가장 핫 한 키워드인 ‘레트로’ 감성을 입혀 넉넉핫 핏, 낮은 허리선, 트렌디한 디자인과 색감을 자랑한다.
Levi's x ERL 컬렉션 모든 제품에 스타일링이 가능한 데님 탑도 함께 출시되었다. 크롭 스타일의 쉐르파 트러커와 긴 길이 감의 쉐르파 더스터 트러커가 출시되어 아우터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심플한 디자인의 데님 탑과 오버 핏 셔츠는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링이 가능해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마지막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듯한 디자인과 풍성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드레스도 컬렉션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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