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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베트남섬유의류협회(VITAS)와 MOU 체결

양국 교역증진 및 현지 투자환경 개선, 기술교류 협력 갱신
안정환 기자  정부단체 단신 2023.08.2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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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최병오 회장, 우측 VITAS 부득지앙 회장.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이하 섬산련)는 베트남 섬유의류협회(회장 부득지앙,이하VITAS)와 프리뷰 인 서울(PIS)의 일환으로 8월 23일(수) 코엑스컨퍼런스룸에서 양국 섬유의류산업의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상호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2009년 양국 협회는 마케팅 및 투자유치 협력 등을 내용으로 MOU를 체결한 바, 최근 통상환경의 변화에 따라 한-EU 및 EU-베트남 FTA 협력, 지속가능성 및 순환경제 기술협력, 투자애로 해소지원 등의 현안을 추가하는 형태의 포괄적 MOU 갱신에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병오 회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지난 30년간 섬유생산·가공·수출을 함께해 온 든든한 동반자”라며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양국 섬유패션 산업간 지속가능한 발전 및 디지털 전환, 공급망 이슈 등에서 전략적 파트너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VITAS 부득지앙 회장은 “이번 MOU 체결로 섬산련과 VITAS간 산업 정보 교류 뿐 아니라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섬유기업들과의 소통증진 및 혁신기술 교류, FTA활용 협력과 투자유치 등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섬산련 관계자는 “베트남은 한국 섬유산업의 해외투자 1위국으로 우리 섬유패션 제품 교역의 핵심국가”라며, “베트남의 높은 경제성장률, 젊은층의 K-컬쳐에 대한 관심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향후 내수시장 진출 및 투자환경 개선 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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