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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부산 텍스타일디자인대전, 대한민국 전통의상 공모대제전’ 개최

박우혁 기자  정부단체 공고 2023.08.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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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7회 부산 텍스타일 디자인대전’과 ‘제24회 대한민국 전통의상 공모대제전’이 개최된다.

올해 27회째를 맞이하는 ‘부산 텍스타일 디자인대전’은 어패럴 디자인, 인테리어 디자인, 손수건, 스카프, 양산, 넥타이 등의 섬유류를 대상으로 한 텍스타일 일러스트 작품을 공모 받으며, 국내외 이미 발표됐거나 미풍양속을 저해하지 않는 작품이라면 출품이 가능하다.

시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인 대상 1명에게 상장과 상금 500만원, 부산광역시장상인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150만원이 주어지며 그 밖의 부문의 시상에도 기관장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고등학생 이상으로 텍스타일에 관심있는 내·외국인 모두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총 619점의 우수작품이 접수되어 404점이 수상된 바 있으며, 특선 이상을 수상한 작품들은 수상작품집으로 제작돼 배포될 예정이다.

‘제24회 대한민국 전통의상 공모대제전’은 ‘한복과 부산’을 주제로 실시한다.

올해 24회째를 맞이하는 공모대제전은 전통 및 창작부분에서 전통문화의 올바른 계승 및 보존과 창의력 있는 유능한 디자이너들을 발굴·육성해 한복의 위상을 드높이고 국내 전통복식의 글로벌화를 추진하는 발판도 마련한다.

시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인 대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만원, 부산광역시장상인 최우수상 2명(전통부문, 창작부문)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금 150만원이 주어지며 그 밖의 부문의 시상에도 기관장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복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일반부와 학생부로 구분된다. 공모 부분은 전통/창작부분으로 구분해 신청해야 하며 소품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총 234점의 우수작품이 접수돼 220점이 선정된 바 있다. 특선 이상을 수상한 작품들은 수상 작품집으로 제작돼 배포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제27회 부산 텍스타일 디자인대전'은 8월 21일(월)부터 9월 26일(화)까지,'제24 대한민국 전통의상 공모대제전'은 현재 공모진행 중이며 8월 10일(목)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2023 패패부산(PAFA BUSAN)’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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