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 소재 힘으로 덤블 점퍼 매출 2.3배 성장
송영경 기자
패션 캐주얼
2019.10.04 12:00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운영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의 덤블과 플리스 점퍼가 출시 1개월만에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며 매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스파오'는 9월 한 달 기준 덤블 점퍼의 매출이 작년 대비 2.3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양털처럼 뽀글뽀글한 형태로 일명 ‘뽀글이’로도 불리는 덤블 점퍼와 포근하고 도톰한 소재의 플리스 점퍼는 코디에 따라 이너와 아우터로 동시에 활용 가능해 초가을부터 겨울까지 쭉 입을 수 있는 간절기 핵심 아이템이다.
특히 ‘플리스 스탠 집업’은 출시 직후 일부 컬러가 완판이 예상되어 리오더에 들어갈 예정이다. 촘촘한 편직을 통해 털빠짐을 최소화 했고 굵은 털실처럼 만든 합성 섬유인 ‘벌키’ 소재개발로 가볍지만 도톰한 느낌은 살린 것이 인기 요인이다.
덤블 점퍼는 기존 450g에서 350g으로 무게는 가벼워졌지만 신규 ‘벌키’ 플리스 소재를 개발해 포근한 느낌은 그대로 유지했다. 3온스 패딩 충전재를 사용해 따뜻하고 덤블 본딩소재의 접착제 종류와 비율을 조정해 부드러운 촉감을 극대화 했다.
한편, 이번 덤블 점퍼는 미소가 따뜻한 배우 조병규를 모델로 하여 덤블의 따뜻함을 고객에게 전한다.
'스파오'는 덤블 점퍼 매출 호조를 기념해 오늘부터 10일까지 기간한정 특가로 ‘베이직 덤블집업’ 상품에 한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1만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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