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시코르’, 명동 · 홍대에 잇따라 매장 개설
박우혁 기자
라이프&연예 뷰티
2019.10.01 09:08
신세계백화점의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가 명동과 홍대에 잇따라 문을 연다. ‘시코르’는 이번 명동점과 홍대점을 ‘글로벌 밀레니얼 세대들의 놀이터’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지난 9월 30일 문을 연 명동점<사진>은 ‘시코르’의 28번째 매장이다. 면적은 700.1m2 (약212평) 규모로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글로벌 럭셔리 글로벌 브랜드부터 트렌디 한 K뷰티까지 120여개의 MD를 자랑한다.
11월 문을 여는 홍대점은 홍대 입구 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하며, 영업 면적은 330.0m2(약100평)으로 100여개의 MD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이번에 문을 여는 명동점과 홍대점은 각 지역의 두 번째 점포다. ‘시코르’는 이미 지난해 명동과 홍대에 테스트 점포를 오픈한 적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AK&홍대 내 위치한 ‘시코르’ 매장은 9월 현재 목표 매출 대비 각각 22%와10% 이상을 초과 달성하며 시장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2016년 12월 처음 선보인 이후 공격적인 영업을 펼쳐온 ‘시코르’는 연내 30개 매장을 오픈 하며 K뷰티를 사랑하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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