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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맥스 클록FX’ 뮌헨 퍼포먼스 데이즈 박람회서 글로벌 데뷔

땀자국 최소화하면서 우수한 수분 관리 기능 동시 구현
박우혁 기자  원부자재 2026.03.1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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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크라 컴퍼니(The LYCRA Company)가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고의 기능성 직물 박람회인 ‘뮌헨 퍼포먼스 데이즈(Performance Days Munich)’에서 ‘쿨맥스 클록(COOLMAX CloakFX) 섬유를 전 세계적으로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눈에 띄는 땀 자국을 최소화하면서 수분 관리와 시원한 쾌적함을 제공함으로써 옷이 더 깔끔하고 보송하게 보이도록 설계됐다.

쿨맥스 클록 섬유는 성능 중심의 액티브웨어, 작업복 및 일상복을 만드는 브랜드, 원단공장 및 의류 제조업체를 위한 것이다. 이 기술은 광학적 ‘Masking’을 이용해 섬유 단위 별로 빛을 확산시켜 수분의 시각적 특징을 줄여 땀자국을 덜 눈에 띄게 만든다. 이 기술이 내구성 섬유에 내장되어 있기에 그 이점은 반복 착용 후에도, 반복 세탁 후에도 지속된다.

라이크라 컴퍼니의 브랜드 전문 제품 부문 제품 카테고리 디렉터인  타라 모러-맥케이(Tara Maurer-Mackay)는 “옷에 눈에 띄는 땀자국은 모든 인구 계층의 소비자들에게 주된 고충이며, 성능, 편안함 및 보여 지는 모습 사이에서 타협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소비자들은 모든 기능을 하나의 원단에서 해결해주기를 원하며, 쿨맥스 클록FX 섬유는 옷을 더 시원하고 마른 듯한 착용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땀 차단 성능 외에도, 쿨맥스 클록FX 섬유는 독특한 구조와 구성 덕분에 기존 폴리에스터 섬유보다 더 높은 UPF 보호를 제공할 수 있다. 이 GRS 인증 섬유의 폴리에스터 중 93%는 재활용되어 제조 공정을 변경할 필요없이 지속 가능성 목표를 지원하는 데 도움을 준다.

회사의 혁신 및 테스트 과정을 통한 광범위한 검증을 거친 뒤, 쿨맥스 클록FX 섬유의 개발은 니트, 직물 및 심리스 분야에서 계속되고 있다. 혁신 파이프라인은 추가 의류 행사와 일부 비의류 시장으로도 확장되어 그 광범위한 잠재력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라이크라 컴퍼니는 섬유 박람회에서 재생 가능한 라이크라 에코메이드(LYCRA EcoMade) 섬유로 만든 엘라스테인 직물과 의류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섬유는 70%가 식물 기반  원료로 만들어진 이 바이오 솔루션으로 기존 라이크라 섬유와 동일하게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탄소발자국을 줄여준다.

쿨맥스 클록FX 섬유를 사용해 선도적인 원단 업체들이 개발한 상업용 원단 샘플을 확인하려면, 뮌헨 퍼포먼스 데이즈 박람회에서 라이크라 컴퍼니의 부스 C09-C10을 방문하면 된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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