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경기미술대전에서 수원대학교 회화과 회화전공 4학년 유예은 양이 ‘동면’이란 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대상 상장과 수상작(오른쪽)
(사)경기미술협회가 주최한 제60회 2024년 경기미술대전에서 수원대학교 디자인앤아트대학 조형예술학부(학부장 이상희 교수)와 대학원 학생들이 대거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지역을 기반으로 60년 동안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회화, 조소전공에서 총 36명의 학생이 49점의 작품을 출품해 대상, 우수상 1명, 특별상 2명, 평론가상 1명, 특선 6명, 입선 21명 등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디자인앤아트대학 학생의 우수한 기량을 대외적으로 과시했다.
특히, 유예은 학생은 이번 공모전에서 ‘동면’을 주제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제60회 경기미술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우수상 노현희(사진 왼쪽) 평론가상 허근영수상작.
유예은 학생은 수상 소감에서 “겨울의 동이 아닌 '움직일 동'을 사용하여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수면을 표현했다. 단순한 정적 상태가 아닌, 잠재적인 에너지를 지닌 존재의 모습을 담고자 했으며, '동면 動眠 '은 우리에게 변화와 성장을 위한 고요한 준비 과정을 상징적으로 전달했다. 앞으로 새로운 예술세계를 선보이는 작가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끊임없이 발전하고 성장하며, 제가 가진 열정을 작품에 담아낼 수 있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 고 밝혔다.
◆제60회 경기미술대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정승미양(사진 왼쪽) 한정희양 수상작.
심사위원들로부터 “일상을 화폭에 자연스럽게 잘 담았으며 표현의 테크닉과 아름다운 색감표현이 더욱 돋보였다. ”고 극찬했다.
디자인앤아트대학 이상희 학장은 “수원대학교 조형예술학부 학생들은 우수한 실기기량과 작품을 대하는 순수한 마음이 있기에 앞으로도 더 크게 성장할 것임에 틀림이 없다. 학생들의 작품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제60회 경기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차지한 류지원(사진 왼쪽) 박승전(사진 가운데) 백예니(사진 오른쪽) 수상작.
◆제60회 경기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차지한 신예원(사진 왼쪽) 이은미(사진 가운데) 조민경(사진 오른쪽) 수상작.
이번 수상작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전시가 개최되었으며, 교내 고운미술관에서도 수상작 전시를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