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신기술 개발과 신시장 개척에 적극 대응할 때

김복용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이사장 2019신년사
안정환 기자  기타 2019.01.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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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해 우리 섬유업계, 연구원, 관련단체 모두 힘들고 어려운 한 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때때로 먹구름이 덮일지라도 얇은 구름층만 뚫으면 밝은 태양이 빛나고 있듯이 외부여건의 변화에 위축되어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기업은 기업 나름대로, 연구원은 연구원 나름대로 외부적인 경기 충격을 내부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반전의 기회로 삼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희망의 불씨를 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세계 시장이 한 지붕 아래 들어온 현 시대에서는 국가도, 산업도, 기술도 잠시라도 방심하면 경쟁력을 상실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각 주체들의 앞서가는 노력없이 저절로 좋아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섬유업계도 끊임없는 도전에 응전하여 능동적으로 신기술 개발과 신시장 개척하는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 한해도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쉼없이 달려가야 하겠습니다. 섬유가 전 국민들에게 입히던 옷을 이제 전 산업에 옷을 입힘으로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정환 기자(jwa@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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