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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위 올라

박우혁 기자  뉴스종합 2020.01.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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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이 올해 첫 실시된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국내 섬유의류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조사한 결과 1위 신세계인터내셔날, 2위 휠라홀딩스, 3위 F&F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지난달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30위까지 순위는 신세계인터내셔날, 휠라홀딩스, F&F, LF, 한섬, 배럴, 영원무역, 제이에스티나, 한세실업, 화승엔터프라이즈, 백산, 대현, 코웰패션, 성안, 좋은사람들, 효성티앤씨, 삼양통상, 신원, 화승인더, 크리스에프앤씨, 패션플랫폼, 윌비스, BYC, 쌍방울, 코데즈컴바인, LS네트웍스, 덕성, 신성통상, 제로투세븐, 필링크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0년 1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 분석을 해보니 지난 12월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빅데이터 27,764,215개와 비교하면 9.92% 증가했다”며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6.09% 하락, 브랜드이슈 6.97% 하락, 브랜드소통 34.96% 상승, 브랜드확산 56.58% 상승, 브랜드시장 0.70% 상승, 브랜드공헌 14.77%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2019년 12월 25일부터 2020년 1월 26일까지의 섬유의류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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