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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트’, 무신사와 ‘19 FW 캡슐 컬렉션’ 진행

박우혁 기자  패션 스포츠/아웃도어/골프 2019.10.1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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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Marmot)’가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와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다. 
 
‘19 FW 캡슐 컬렉션’을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인간과 자연을 친숙하게 연결해주는 ‘공존’을 브랜드 철학으로 마모트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동시에 자신만의 스타일로 아웃도어를 즐기는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마모트’는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 중 뉴트로 감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플리스와 패딩, 숏다운 자켓 4종으로 ‘캡슐 컬렉션’을 구성하고, 무신사를 통해서만 단독 판매를 진행한다. 이를 퉁해 무신사는 마모트 자사 유통채널 외에 유일한 판매플랫폼의 역할을 하게 된다.
 
먼저, 라포트 패딩 플리스자켓은 가슴과 자켓 상단 부분에 세 가지 배색 컬러를 블록 형태로 배열해 레트로한 감성을 한층 더한 보아플리스 패딩으로, 기본 플리스 자켓에 패딩 충전재를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색상은 네이비와 블랙 2가지.
 
매커 다운자켓 역시 앞판 하단에 블록과 같은 느낌의 배색 포인트와 넓은 간격의 퀼팅 스티치를 더해 빈티지한 감성을 더했다. 얼씨룩의 대표 색상인 카멜과 그린, 블랙 색상으로 트렌디함도 놓치지 않았다. 숏 기장의 중량 덕다운 자켓으로 카라와 소매단에 플라켓을 적용해 미니멀하고 깔끔한 느낌과 동시에 찬 공개의 유입을 막아 보온성을 높였다. 
 
여성용으로는 파인 플리스자켓과 에크런 중량다운자켓이 있다. 파인 플리스자켓은 양털 보아플리스 소재의 힙을 덮는 기장감으로 보온성을 유지해주고, 허리스트링으로 스타일에 따라 사랑스러운 핏을 연출할 수 있다. 팔 쪽에 마모트의 직조라벨과 자수 포인트, 스냅단추로 페미닌한 느낌을 강조했다. 색상은 아이보리와 블랙 2가지.
 
에크런 중량다운자켓은 기존 사이즈보다 살짝 오버핏에 허리와 밑단 스트링으로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구스다운자켓이다. 은은한 광택 소재로 한층 더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할 수 있으며, 색상은 핑크와 블랙으로 구성됐다.
 
박우혁 기자(hyouk@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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