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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플레닝, ‘제11회 PV Awards 2019’ 가죽 부문 대상 수상

안익주 기자  원부자재 소재&원단 2019.09.19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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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플레닝(대표 김지언)이 글로벌 소재 전시회인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의 주요 행사인 ‘제11회 PV Awards 2019’ 시상식에서 가죽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개막일인 지난 17일 열린 PV Awards는 심사위원 최고상인 Grand Jury Prize를 비롯해 패브릭과 가죽 부문에서 각각 최고의 기업들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아코플레닝을 비롯해 국내에서 덕성인코, 지비전인터내셔날, 테라옵티마, 서진텍스, 신진텍스 등이 후보에 올랐으며, 아코플레닝이 국내 기업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코플레닝의 수상 아이템은 세계 최초로 폐가죽에서 추출한 섬유를 혼방사로 만들어 편직한 리사이클 섬유제품으로, 기술적 차별화와 친환경 이슈에 잘 부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아코플레닝은 재생가죽을 생산하는 강소벤처기업으로, 5년 만에 해외 명품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급부상했다.
안익주 기자(aij@kfashio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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