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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홍대’ 지역 밀착 쇼핑몰로 1020 젊은층 유혹

카리스마 0 233 2018.09.06 11:21
애경그룹이 신개념 유통 모델인 지역친화형 쇼핑센터(NSC) ‘AK& 홍대’점을 개점했다.

AK플라자는 NSC 1호점인 ‘AK& 홍대’를 최근 완공된 애경그룹의 통합 신사옥 애경타워에 31일 그랜드 오픈했다.

애경그룹은 지역상권 특화된 서비스와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NSC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정하고 2022년까지 총 8개의 쇼핑몰을 선보일 계획이다.

애경타워 1∼5층에 위치한 AK& 홍대는 영업면적이 1만3659m²로 일반 백화점의 3분의 1 수준이다.
AK플라자는 이 공간을 홍익대 상권을 자주 이용하는 고객에게 특화된 매장으로 꾸몄다.

AK플라자 관계자는 “타깃 고객층을 홍익대 상권에 익숙한 10, 20대뿐만 아니라 연남동과 경의선숲길을 이용하는 20∼40대 가족 고객,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AK& 홍대에는 이들이 선호하는 화장품, 패션, 라이프스타일, 식음료(F&B) 등 4개 분야로 구성된 점포 52곳이 입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