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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데카트론’ 국내 1호점 연다

유통&물류상권 쇼핑몰 2018.08.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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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트리플스트리트에 9월 오픈

세계적인 기업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IFEZ(인천경제자유구역)에 프랑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DECATHLON)’이 오는 9월 국내 첫 매장을 오픈한다.

송도 트리플스트리트가 오픈 2년차를 맞아 1단계 확장 공사를 마치고 프랑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 국내 1호점을 유치한 것.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진용)이 투자하고 에스디프런티어(대표 정성조)가 경영참여하고 있는 송도 트리플스트리트는 포켓몬 페스티벌과 함께 2017년 5월 오픈 10일만에 내점객 100만명 이상이 찾은 이 지역 대표 랜드마크다.

국내 최대 규모 다이소와 송도 유일의 멀티플렉스 메가박스, 전국 명소 VR테마파크 ‘몬스터VR’, 지하 테라스형 F&B 스트리트 등이 연이어 입점해 송도의 확고한 잇 플레이스가 된 이곳에  ‘데카트론’ 국내1호점까지 오픈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데카트론’ 1호점은 A동 지상1 ,2층에 영업면적 약 5,500㎡의 단독건물 형태로 입점하며 캠핑, 피트니스, 사이클링 등 40여개 스포츠 종목 4,000여개 스포츠용품을 판매한다.

매장에선 풀페이스 스노쿨링 마스크인 이지브레스(Easybreath), 암막 소재로 완벽한 빛 차단이 가능한 프레시&블랙(Fresh & Black)텐트 등 혁신적이며 가성비로 유명한 데카트론 자체브랜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 매장은 트리플스트리트의 장점과 데카트론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철저한 기획과 협업을 통해 기존의 매장구성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쇼핑환경을 구성할 계획이다.

기존 한국스포츠 매장에선 찾아볼 수 없는 단순 판매 공간이 아닌 다양한 체험과 스포츠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조성한다.

매장 안에 조성된 ‘테스트존’은 고객들이 직접 40여 가지 스포츠 종목과 관련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농구코트 롤러장 등의 스포츠시설은 매장고객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1호점 출점과 함께 강남에 위치한 데카트론 한국본사도 송도로 이전할 예정이며 본사인력, 신규 직접고용 및 물류운송관련 간접고용 효과와 함께 관광객 유치와 지역민 고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카트론은 1976년 프랑스에서 런칭해 현재 자국내 300개 유통망과 전 세계 38개국에 1,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다양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스포츠 의류 및 용품으로 유럽인들에게 가장 사랑을 많이 받는 기업 중 하나다.

작년 매출 실적은 15조, 전세계 직원 수만 8만 여명에 달한다.

“누구나 스포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Make Sport Accessible to the Many)”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새롭게 스포츠를 시작하거나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자, 전문가까지 모두 가성비 훌륭한 스포츠용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고객들은 매장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고 팀원들과 자유롭게 교류하며 제품상담은 물론 스포츠에 대한 조언도 받을 수 있다.

오는 9월 데카트론 오픈으로 트리플스트리트는 송도의 방문객이 들르는 장소가 아닌 이곳 방문을 위해 송도를 찾는 명실공히 전국구 대표 쇼핑몰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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