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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김 "주말 방한서 종전 선언 논의 지속 고대…대북 적대 의도 없다"(2보)

이동동동동우 0 6 2021.10.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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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이번 주말 방한…종전 선언, 인도적 지원 등 논의 예정[워싱턴=뉴시스]성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에서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브리핑하고 있다. 2021.10.18.[워싱턴=뉴시스]김난영 특파원 = 성김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 선언을 비롯한 대북 논의 지속에 기대를 표했다. 그는 관련 논의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주말 방한한다.김 대표는 18일(현지시간)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 본부장과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한 후 기자들과 만나 "한국의 종전 선언 제안에 관해 논의했다"라고 밝혔다.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월 유엔 총회에서 남·북·미 또는 남·북·미·중 간 종전 선언을 제안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이를 포함해 인도주의 지원 등을 거론, "이번 주 후반 서울에서 이런 논의와 상호 관심사에 관한 다른 문제를 계속 논의하기를 고대한다"라고 했다.그는 아울러 이날 "우리는 북한을 향해 적대적 의도를 품고 있지 않았다"라며 "선제 조건 없이 그들과 만나는 데 열려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김 대표는 앞서 지난달 말에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노 본부장과 북핵수석대표 회담을 진행한 바 있다. 양측은 오는 19일에는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까지 포함해 한·미·일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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