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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측 "정치 검사의 못된 버릇"… 윤석열 측 배임죄 공범 언급 지적

이동동동동우 0 11 2021.10.0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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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측이 윤석열 국민의힘 경선 후보와 캠프에 대해 모든 가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진은 윤석열 국민의힘 경선 후보(왼쪽)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사진=뉴스1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측이 윤석열 국민의힘 경선 후보와 캠프에 대해 모든 가능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정진욱 이재명 캠프 대변인은 지난 4일 논평을 통해 "윤석열 캠프가 대선판에서 막무가내의 '무당춤'을 추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용남 윤 후보 캠프 대변인은 "(이 후보가) 종전 자신의 주장을 계속할 경우 유 전 본부장과 함께 업무상 배임죄 공범으로서 처벌을 면하기 어렵다"며 이 후보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함께 공범으로 처벌 받을 것이라는 내용의 논평을 낸 바 있다.이에 정 대변인은 "윤 후보가 유명한 무당으로부터 지시받은 '왕'(王)자 부적이 발각돼 비난여론이 커지고 검찰고발사주의혹사건에 대한 공수처 수사가 본격화하자 이를 호도하기 위해 터무니없는 무기징역 타령으로 걸고 넘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 전 본부장의 개인적 일탈을 이 후보에게 덮어씌우려는 것이야말로 정치공세이자 별건수사로 무조건 잡아넣고 보는 정치검사의 못된 버릇"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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