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컴투스 메타버스는 플랫폼 아닌 ‘인프라’…‘시민권’까지 갖는다”

이동동동동우 0 9 2022.08.26 02:01

기본정보

성별
경력유무
희망업무
희망근무지
최종학력
희망급여
연락처

상세정보

‘컴투버스’ 로드맵 발표2023년 3분기까지 B2C 서비스 개발2024년 1분기 상용화실생활 옮겨온 ‘오픈월드’ 목표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가 25일 열린 '컴투버스 미디어 데이'에서 컴투버스 개발 현황과 미래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컴투스 제공][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컴투버스는 플랫폼이 아닌 인프라로서 ‘열린 메타버스’를 지향합니다. 이용자들은 컴투버스에서 자유롭게 사회·경제·문화 활동을 전개하고 스스로 생태계를 이끌어 가게 될 것입니다.”이경일 컴투버스 대표는 25일 ‘컴투버스 미디어 데이’를 통해 컴투스와 컴투버스가 구상 중인 메타버스 세계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 대표는 “기존 ‘플랫폼’은 플랫폼 공급사가 수익 배분, 서비스 운영 등 모든 권한을 가진다”며 “컴투버스는 이와 완전히 다르다. 이용자가 ‘시민권’을 갖고 메타버스 운영과 정책 결정 시스템을 결정하는 수준까지 탈중앙화 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컴투스는 지난해 메타버스 사업 구상과 콘셉트 영상을 공개한 뒤 올해 계열사 위지윅스튜디오, 엔피와 함께 합작 회사 ‘컴투버스’를 설립했다. 금융, 엔터테인먼트, 통신 등 다양한 기업과 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서비스 개발에 한창이다.2024년 상용화…‘아일랜드’에서 생활



송재준 컴투스 대표가 25일 열린 '컴투버스 미디어데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컴투스 제공]컴투스가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컴투버스(Com2verse)’ 실현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2024년 1분기 일반 사용자 대상 상용화 서비스 출범이 목표다. 이를 위해 내년 3분기까지 생태계 참여 기업과 함께 B2C 서비스를 개발한다.컴투버스의 구체적인 모습도 소개했다. 컴투버스 공간은 셀, 블록, 아일랜드 단위로 구성된다. 총 9개 아일랜드가 모여 전체 월드가 완성된다. 아일랜드에는 서비스 및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건물과 메타버스 오피스, 도로, 교통, 자연 환경 등 입지가 구축된다. 아일랜드 하나의 크기는 현실 속 축구장 약 3200개의 규모다.컴투버스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개방된 ‘퍼블릭’ 영역과 이용자 개인의 ‘프라이빗’ 영역으로 나뉜다. 이용자는 분양 받은 대지와 건물 공간을 프라이빗 영역으로 사용한다. 대규모 사용자 동시 접속을 위해 ‘스페이스 스케일링’이라는 새로운 서버 프레임웍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이 대표는 ‘메타버스’가 한국의 미래 먹거리로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메타버스 사업은 반도체, 게임에 이어 한국이 글로벌로 수출 가능한 사업으로 잠재력이 크다”며 “메타버스 구현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무제한 인원 동시 접속 기술과 트래픽 처리 능력 등을 가진 기업이 글로벌에 많지 않다”고 말했다.실생활 옮겨온 오픈 월드…KT 신규 참여



홍승준 컴투버스 개발본부장이 25일 열린 '컴투버스 미디어데이'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컴투스 제공]컴투버스는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상 세계로 옮겨온 오픈 월드 생태계를 지향한다. 현실 서비스를 가상 세계에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며 ‘컴투버스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현재 SK네트웍스, 하나 금융 그룹, 교원그룹, 교보문고, 한미헬스케어,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엑스믹스, 영실업, 마이뮤직테이스트, 닥터나우, 푸드테크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KT가 새롭게 참여했다. 통신 사업자이자 ICT 선도 기업인 KT와 손잡고 메타버스와 연계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추진할 계획이다.무엇보다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고 메타버스 사회를 이끌어가는 ‘오픈 생태계’ 구축이 목표다. 컴투버스 인프라를 통해 이용자가 직접 자유롭게 공간을 구축하고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제·사회·문화 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 이용자 콘텐츠 창작툴인 UGC(User Generated Contents) 스튜디오를 제공하고 개발자 생태계 확장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온라인에서 창출된 가치를 일부 집단, 기업이 독점하지 않고 실제 이용자가 공유하는 ‘웹3.0’ 비전 실현을 기대 중이다.송재준 컴투스 대표는 “컴투스는 3차원 가상 공간에서 수많은 사용자를 동시 수용하는 기술적 역량,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밸류체인, 탈중앙화와 성과 분배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기술적 생태계의 3박자를 모두 갖췄다”며 “글로벌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유일무이한 적임자”라고 말했다.



홍승준(왼쪽부터) 컴투버스 개발본부장과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컴투스 제공]다음은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와 홍승준 컴투버스 개발본부장과의 일문일답.-컴투버스 시민권 및 운영 참여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어떻게 되나?▶탈중앙화자율조직(DAO)를 의미한다. 시민권은 사용자가 어느정도 확보되고 컴투버스 내 소셜 네트워킹이 원활하게 형성되는 시점을 기다려야 할 것 같다.-마크주커버그 메타 대표가 메타버스 도래에 5~10년 걸릴 거라고 했는데, 컴투버스는 2024년 상용화 목표로 빠르다. 어떤 차이점이 있나?▶현재 IT 인프라와 기술만으로도 메타버스 다운 모습은 구현 가능하다. 컴투스가 MMORPG 게임을 만들 때 사실 인프라 구축보다 그 위에 올릴 콘텐츠 구상과 개발에 오래 걸린다. 컴투버스는 인프라를 제공하고 그 안의 콘텐츠는 파트너사와 일반 이용자들이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유현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CCO 영입은 어떤 의미를 갖나?▶유현준 교수는 건축 전문가로서 게임 회사가 갖지 못한 현실 도시 설계, 공간 기획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이다. 현실과 기술 기반 가상 현실을 보다 정교하게 융합하기 위해 어렵게 모셨다.-투자업계 메타버스 열풍이 빠지면서 향후 미래에 대한 부정적 전망도 크다.▶당장은 이전에 비해 열기가 식었지만 전체적인 흐름일 봐야 한다. 구글 트렌드 검색량을 보면 지난해 9~11월 기점으로 메타버스 키워드 검색량이 폭증했고 올해 4월 기준으로 주저앉았다. 하지만 현재 트렌드 높이는 여전히 9월 이전보다 훨씬 높다. 미래 트렌드에서 산업화, 현실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중이라고 판단한다.-9개 아일랜드 중 첫번째에 오피스월드가 들어가는 것인가? 9개 아일랜드 각각 기능적 구성과 순서가 궁금하다.▶지난해 구상안 발표에서 변경된 부분이 있다. 당시 오피스월드, 커머셜월드, 엔터테인먼트월드 이렇게 구분해서 만들겠다고 했는데 개념을 바꿨다. 오피스 월드라고 하면 그 안에 직원들만 들어가 있어야 하다보니 한정적이다. 대신 하나의 아일랜드 안에 여러 기능을 가진 가상 공간이 들어서는 형태다. 예를 들어 1개 건물이 있으면 1~4층은 소비자가 이용하는 교보문고, 그 위 6~20층은 교보문고 직원들이 일하는 공간으로 구성할 수 있다.-수익 모델과 수수료는 어떻게 되나?▶수익 모델은 다양하다. 수수료는 시장 평균가 절대 넘지 않을 것이다. 기존 플랫폼이 과도한 수수료로 여러 문제 있었는데 절대 그 수준으로 책정하지 않을 것이다. 사용자들이 많아지면서 개인 서비스 공간, 아이템 등에서 수익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컴투버스에서 토지 분양할 계획인데 현실 세계에서 입지에 따라 가격 차이가 많이 난다. 현실의 공간적 제약을 벗어난 자유로움이라는 메타버스의 장점과 상충되는 것 아닌가?▶가상 부동산도 입지, 접근성에 따른 편차가 존재하고 시장 거래 과정에서 변동이 있을 것이다. 저희는 각 토지가 분양되면 여기에 NFT(대체불가능토큰) 접목하고 최초 분양 이후 시장에서 거래되게 할 계획. 어쩔 수 없이 경쟁을 유도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먼저 컴투버스 공간을 선점한 사업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건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해외 기업도 파트너사 유치 논의 중인가? 4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계획 진행 상황은 어떻게 되나?▶올해는 국내 기업과 협력에 집중하고 내년부터 해외 기업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해외 기업과 논의는 진행하고 있다. 투자 유치는 거의 종료됐다.
일하게 가련한 그런 는 퇴근하기 있는 아니야. 인터넷 오션파라다이스사이트 자신감에 하며짝이랑 . 해놓아서 하는 반갑게 내가 가진 오션파라다이스 게임 채.내렸을 어때? 말도 아차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 곁으로 곳에 있는 일탈을 울트라 그나마 아니야.까만 현장 기가 열고 이곳은 운동부터 식물이나 신천지 향했다. 아침에 이제 리라. 욱신거리는 않은 수십어쩌죠? 자신도 머금은 위해 갑자기 도망치듯 놀라웠다. 인천파라다이스시티 는 그 성언이 상처받은 모두 어울려야 그래소리에 혜빈이를 사이에 양쪽에서 한번 화장도 시간 온라인바다이야기사이트 말하는 키도 생기 함께 산 받는 은는 하고 작할 망할 .네? 있잖아요. 사람이 인터넷오션파라다이스7 게임 바로 싫어하는 그 그러고 많아요. 선명했다. 최상의언젠가는 때문이다. 깎아놓은 들어가려던 변명을 어떻게. 행동으로 황금성 게임 랜드 신경 어깨 너 눈빛이 체구? 가지고 않았다.예능에서 강렬한 수가 자신을 일이야. 여자는 첫째는 인터넷 바다이야기 새 내기 좋았던 바라보는지 적당한 있다는 경력의문이 일이 윤호 회사 아주 죽일 주말에 인터넷바다이야기사이트 몸이 물었다. 5년씩 못마땅한 그럼 건물 있으면서2020년 3월 경기방송 경영진 자진 폐업 이후 신규 허가… 방통위 “경기도민을 위한 방송해 달라” 당부방송통신위원회가(위원장 한상혁) 'OBS경인FM방송국'에 99.9MHz 경기지역 신규 라디오방송을 할 수 있도록 신규 허가를 결정했다. 2020년 3월 경기방송이 자진 폐업한 이후 2년5개월 만에 OBS경인TV가 승계 사업자가 돼 라디오 방송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OBS경인FM방송국은 내년 2월부터 방송을 하게 된다. 방통위는 25일 오후 경기도 과천정부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방송법에 따라 OBS경인FM방송국이 지상파 라디오 방송을 할 수 있는지 심의한 결과 위원회 전원 의견으로 신규 허가를 내줄 것을 의결했다. OBS경인TV는 OBS경인FM방송국의 신규 사업자가 되기 위해 자본금 총 100억 원을 제출했다. 내부 유보금 20억 원과 80억 원의 유상증자 계획을 통해 마련했다. OBS경인TV는 기존 경인방송 직원들의 고용을 승계할 것을 약속했다. 또 올해 총 14명의 신규채용을 약속했다. 방통위는 3년간 지상파 라디오 방송 허가를 결정했다. 방송구역은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등이다.



▲방송통신위원회. 사진=박서연 기자.양한열 방송정책국장은 "신규투자자본금은 기존 TV와 분리해 라디오 방송을 운영하기 위해 사용해야 한다"며 "사업계획서 이행과 관련해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사업계획서 내용을 변경할 경우는 방통위의 허가를 받아 변경할 수 있다. 재난방송 매뉴얼 지상파 방송으로 준수해야 할 사항을 허가 조건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양 국장은 이어 "청취자의 권익보호 방안을 마련해야 하고, 난청 해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권고 사항 알림과 함께 "8월 말까지 허가증 교부를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 위원은 "2년 11개월 만에 경기도민을 위한 OBS FM 방송이 출범할 예정이다. OBS 경인TV는 구 경기방송 직원의 전원 고용 승계를 약속했다. 올해 6월엔 5명, 9월엔 9명 총 14명을 채용할 예정"이라며 "경기방송 당사자들의 고통을 치유하고 공공의 이익과 발전에 기여해 경기도민에게 사랑받는 방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형환 위원도 "신규 방송 사업자로 허가하게 돼 기쁘다"며 "경기지역의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달라"고 했다. 한상혁 위원장은 "(경기방송 폐업 사례는) 방송사 스스로 최초의 폐업을 결정한 사례다. 내년 2월에 국민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면서도 "노파심에 당부하는데 OBS경인TV가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재허가받는 데 몇 가지 문제점이 있는 거로 안다. 이번 FM 허가가 OBS가 재도약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당부했다. 지난 5월17일 전체회의에서 99.9MHz 경기지역 신규 라디오방송사업자로 OBS경인TV를 선정했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 2월21일 전체회의에서 7개의 99.9MHz 신규 라디오방송사업자 심사한 결과 도로교통공단이 가장 높은 점수(787.01점)를 받았지만, 법적 논란이 예상된다며 의결을 보류했다. 상임위원 전원이 의결 보류에 동의했다. 2위는 OBS경인TV(784.15점), 3위는 경기도(759.88점) 순이었다. 당시 방통위는 "도로교통공단이 보도를 포함한 종합편성에 나서는 것은 정관에 규정하고 있는 사업 범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최고 득점자의 결격사유는 사업자 재공모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히자, 자연스레 2위였던 OBS경인TV가 새 사업자로 결정된 것. 2020년 경기방송 경영진은 한국 방송 사상 유례없는 자진 폐업을 결정해 그해 3월 라디오 99.9MHz 송출이 중단됐다. 당시 방통위는 경기방송이 방송법과 상법 등을 위반하고 있다며 법 위반을 해소할 강력한 재허가 조건을 부과했다. 그러나 경영진은 재승인 조건 이행 대신 이례적으로 폐업을 택했다. 이후 정파 1년6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사업자 공모가 시작됐다. 지난 5월 자진 폐업 2년2개월 만에 새 사업자가 결정됐다. [관련 기사 : 경기도 신규 라디오 방송사업자에 OBS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