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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체육·관광 사회적경제기업 육성한다

이동동동동우 0 8 2022.06.2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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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22일 공동 연수회, 우수사례 시상식·정책 제안 발굴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체육·관광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문체부는 22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사회적경제기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1회 문화·체육·관광분야 사회적경제기업 워크숍'을 가졌다.이들 업체들은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최대 500만원을 수여받았다. 우수 사례도 공유했다. 기업 종사자간 교류를 강화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종사자 50여 명은 경영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과제 발굴, 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대상을 차지한 '두리함께 주식회사'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관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장애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다. 현장에 기반한 구체적 무장애 여행지도를 제작하고 여행 지원인력 양성 사업을 통해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우수상을 차지한 '에이 컴퍼니'는 신진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는 미술 전람회(아트페어) 등으로 미술시장의 외연을 넓히고, 미술품 거래의 투명성을 높여 창작환경 개선을 뒷받침한다.이 밖에 '사회적협동조합 드림위드앙상블(발달장애인 채용·공연·교육)', '위즈온 협동조합(무장애 관광 편의시설 지도 구축·콘텐츠 제작)', '디에스그룹(은퇴선수 채용으로 양질의 스포츠 교육서비스 제공)' 등 10개 수상기업 모두가 혁신적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우수한 사회적·경제적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문체부 박종택 정책기획관은 "문화의 공정한 접근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국가와 시장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문화서비스를 전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자율과 창의적 아이디어로 혁신적 사업 모델을 수립하고, 사회적가치 실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균형 있게 달성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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